바른미래, 결국 비례대표 제명 수순…孫, '결단'만 남았다 이데일리 원문 박경훈 입력 2020.02.17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