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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코로나19 사태에도 '예정대로 국빈방일'...日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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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오사카(일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오전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의장국인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06.28.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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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응에 여념이 없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현재로선 예정대로 4월 일본에 국빈방문할 것이라고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상이 17일 밝혔다.

NHK 등에 따르면 모테기 외상은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 집중심의에서 오는 4월 중순에 있을 시진핑 주석의 방일이 그대로 행해질 전망이라며 중일 양국이 연대해 관련 준비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모테기 외상은 코로나19에 사태에 관해선 "중국 자신도 확산 방지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사태 수습을 위해 일본 정부도 전력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언명했다.

앞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상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 참석 도중 별도로 회담을 갖고 시진핑 주석의 방일을 향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의견일치를 보았다.

모테기 외상은 시 주석의 방일에 관해 "일중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갖고 있다. 그 책임을 이행한다는 의향을 내외에 명확히 표시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코로나19 대책 등으로 중국이 어렵고 복잡한 상황에 있지만 관계 개선을 하는 일본을 중시해 일단 현재로선 시 주석의 국빈방문을 추진할 방침을 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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