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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여야 총선 준비 속도...미래통합당 출범·민주통합당은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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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총선 승리 위한 준비 작업에 박차

민주당, 오늘부터 현역 단수 공천 지역 추가 공모

한국·새보수·전진 등 합친 미래통합당 출범

[앵커]
총선이 이제 6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는 공천 대상을 고르고, 공약을 발표하는 등 총선 준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보수 세력들은 힘을 모아 미래통합당을 출범한 가운데 호남을 기반으로 뭉치겠다는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정치권이 모두 총선 체제로 전환된 모양새인데, 오늘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