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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레이디스코드와 계약해지···"고락 함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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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레이디스 코드. (사진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2.17.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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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다.

폴라리스 17일 "당사는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에슐리, 소정, 주니와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7년간 폴라리스와 고락을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해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아쉬움이 클 팬 분들 역시 홀로서기에 나설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3년 5인 멤버로 '코드(code) #1 나쁜 여자'를 통해 데뷔했다. '예뻐 예뻐' '키스키스' 등 복고풍의 노래로 인기를 누렸다. 2014년 가온차트를 비롯한 다수의 시상식에서 신인상도 휩쓸었다.

하지만 2014년 9월 변곡점이 찾아왔다. 은비(1992~2014)와 리세(1991~2014)가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것이다. 아픈 마음을 추스르고 2016년 2월 애슐리(29), 소정(27), 주니(26) 트리오 체제로 복귀했다.

대신 콘셉트는 변경했다. 음악도, 무대도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세웠다. 지난해 앨범 '코드 #3 셋 미 프리(set me free)'를 발매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멤버들은 이날 소셜 미디어에 각자 소감을 남겼다. 애슐리는 "그동안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참 많았는데, 기쁠 때는 레블리(팬클럽 이름)와 함께해서 더욱 더 행복했고, 힘들 때는 곁에 있어준 레블리 여러분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었다"고 적었다.

한편 개별 활동도 병행해온 멤버들은 향후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소정은 다수의 OST 작업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주니는 드라마 '저스티스'를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애슐리는 라디오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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