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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 "걸스데이는 '찐'우정…그룹활동, 언젠가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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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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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진/눈컴퍼니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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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걸스데이에 대한 애정은 여전, 언젠가 다시 기회있지 않을까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 역할로 열연한 박소진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종영 인터뷰를 갖고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박소진은 '스토브리그'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열혈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 역을 맡아 저널리스트로 성공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대담함으로 화제를 이끌었다. 특히, 길창주(이용우 분)와의 인터뷰를 '악마의 편집'으로 조작, 악의적인 보도로 '드림즈' 운영팀에 위기감을 조성하며 극의 갈등과 긴장감을 조율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박소진은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something', 'Darling', '기대해'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가수 활동 외에도 예능과 연기를 병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어필,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걸스데이 멤버들은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각자 다른 소속사로 이적해, 개인 활동 중이다.

<【N인터뷰】②에 이어>

-걸스데이 멤버들의 반응은.

▶정말 많이 응원해준다. 어제도 '그 드라마 봤는데 소진이가 나오더라'면서 주변 지인들, PD들이 그런 말들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 작은 역할이라 아쉽지 않냐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할 때도 '아니야. 되게 중요한 역할이야. 나올 때마다 상황이 바뀐다'고 라고 해줬단다. 멤버들이 서로 많이 챙긴다. 서로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크고 팀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 새로운 곳에서도 서로 잘 쌓아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다시 그룹 활동을 할 수도 있을까.

▶(팬들이) 기대하실 것 같아서 정확히는 말씀을 못 드리겠다. 일단 우리는 팀을 너무 아낀다. 이 마음이 있으면 언젠가 기회가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어제도 공연에 응원을 와줬다. 선배들이 '너희는 요즘 말로 '찐'이구나'라고 하시더라.

-가수활동 당시, 음악에 대한 욕심이 많았는데.

▶내 욕심만큼 못 미치는 부분도 있었다. 스스로에게 조금 더 나이 들어서 표현하는 게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솔로앨범을 생각했던 적도 없었다. 더 천천히 하려고 한다. 지금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크다. 음악 이후 내가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으면 어떡하나 고민도 했는데, 더 강한 불꽃이 있어서 감사하다.

-'스토브리그'에서 제일 많이 배운 것은 무엇인가.

▶억지로 만드려고 하지 않을 때가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억지가 되지 않기 위해 많은 과정과 준비를 하는 것이 내 몫인 것 같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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