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시스템 공천과 공정한 경선으로 현역 20% 교체" SBS 원문 김용태 기자(tai@sbs.co.kr) tai@sbs.co.kr 입력 2020.02.17 10:3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