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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류현진 "전담포수 없을 것···투구는 투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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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피칭 중인 류현진(사진=토론토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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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주로 배터리를 이뤘다. 선발 29경기 중 20경기에서 마틴과 호흡을 맞춰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했다.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리그 평균 이상인 프레이밍 능력으로 류현진을 도왔다.

하지만 류현진은 올 시즌 전담 포수를 따로 두지 않을 예정이다. 류현진은 2월 17일(한국시간) 불펜 피칭을 소화한 후 인터뷰에서 "지난해는 특이한 시즌이었다"며 올해는 대니 잰슨과 리즈 맥과이어 중 누구를 선택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인터뷰에서 "모든 포수와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포수와 함께 배터리를 이뤄도 모든 책임은 투수가 진다"면서 자신이 책임지고 투구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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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전 포수 2019 주요 성적 비교(그래픽=엠스플뉴스 도상현 기자 /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잰슨과 맥과이어는 각각의 강점이 있는 선수다. 잰슨은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기준 포수 프레이밍 순위에서 6위에 오를 만큼 수비가 뛰어난 선수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 후보에도 올랐다. 맥과이어는 30경기에서 타율 0.299 5홈런 11타점 OPS 0.872의 성적을 내며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잰슨과 함께 불펜 피칭 40구를 소화한 류현진은 "다른 구종은 괜찮은데 커브가 생각보다 앞에서 떨어졌다. 그래도 나중에는 생각한 대로 잘 들어갔다"며 자신의 투구를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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