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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국민 사랑 듬뿍 느꼈어요'…2주 만의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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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사랑 듬뿍 느꼈어요'…2주 만의 귀가

[앵커]

2주간 아산과 진천에서 생활하던 우한 교민들이 어제(16일) 퇴소했습니다.

그 중엔 중국 후베이성 청소년 농구 감독으로 일하다 격리된 박종천 농구 감독도 있었는데요.

격리생활을 마치고 나온 박종천 감독의 귀갓길을 신현정 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

[기자]

중국 후베이성에서 청소년 농구 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는 박종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