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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원희X이상민X탁재훈, 이혼도 예능→돌싱트리오 탄생(feat.서장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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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미우새'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로운 조합이 탄생했다. 이혼 조차도 예능으로 소화해내는 임원희와 이상민과 탁재훈이 뭉쳤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집을 찾은 이상민과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와 탁재훈과 이상민은 의외의 케미를 자랑했다. 세 사람은 함께 노래를 하면서 친해졌다. 임원희는 기타 실력도 노래 실력도 어설펐다. 탁재훈은 임원희의 노래 실력에 금방 무장해제 됐다.

세 사람이 함께 공감한 것은 이문세의 '옛사랑' 가사 때문이었다. 과거의 사랑을 떠올리며 슬퍼하는 이문세의 '옛사랑' 가사를 부르는 세 사람의 모습은 웃기면서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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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방송화면


임원희와 탁재훈과 이상민이 통한 것은 바로 이혼이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면서 과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탁재훈과 임원희는 2013년 이혼했다. 임원희는 이혼한 이후 연애에 대해서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임원희와 이상민은 자연스럽게 결혼하지 못하는 삶에 대한 걱정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자식이 있는 탁재훈을 부러워했다.

하지만 탁재훈 역시도 외로움을 토로했다. 탁재훈은 제주도에서 혼자서 아팠던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쉽지 않은 혼자 살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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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방송화면


스튜디오에 있는 서장훈 역시도 이혼 9년차로 세 사람의 고민에 자연스럽게 공감했다. 서장훈은 토니 엄마가 임원희를 두고 버림 받았다고 표현하자 발끈했다. 서장훈은 "버림 받은게 아니라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서 헤어진 것 뿐이다"라고 임원희의 마음을 대변하기도 했다.

임원희와 이상민과 탁재훈은 예능에서 금기시 됐던 이혼에 대해 자연스럽게 털어놓으면서 묘한 재미를 줬다. 세 사람의 짠내 나는 케미는 흥미진진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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