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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공 받은 토론토 포수 잰슨 "역시 사이영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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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토론토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류현진과 대니 잰슨 포수가 동료들의 불펜을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이 두 번째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불펜 피칭으로 총 40개의 공을 던졌다. 토론토 스프링캠프 공식 개막일이었던 지난 14일 첫 불펜 피칭으로 33개의 공을 뿌린 류현진은 이날 7개를 더 던지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첫 날 포수 리즈 맥과이어와 호흡을 맞춘 류현진은 이날 대니 잰슨과 짝을 이뤘다. 잰슨은 토론토 주전 포수로 캠프 시작 전이었던 지난 11일 불펜 피칭에서 류현진의 공을 받은 바 있다. 6일 만에 다시 류현진의 공을 받은 잰슨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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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토론토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류현진이 불펜투구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훈련 후 인터뷰에 나선 잰슨은 “류현진은 준비 자세부터 프로페셔널하고, 소통 능력도 갖췄다. 좋은 것밖에 말할 게 없다”며 “류현진의 가장 큰 장점은 커맨드다. 패스트볼이 훌륭하고, 싱커도 엄청나다. 커터 역시 좌우로 잘 사용했다. 체인지업도 플러스 구종이고, 커브의 커맨드도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잰슨은 류현진이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류현진의 경력을 언급하며 “사이영상 레이스를 펼친 선발투수가 와서 매우 흥분된다. 시즌에 들어가서도 류현진에게 배우면서 함께하겠다”며 에이스 합류가 팀 전체에 미칠 긍정 효과를 기대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두 번째 불펜 피칭에 대해 “투구수를 늘리는 것에 신경 썼다. 첫 불펜과 달리 20개씩 나눠서 두 번에 걸쳐 했다”며 “첫 불펜 피칭 때 포수(리즈 맥과이어)나 오늘 잰슨 모두 공을 던지기에 편하다. 아직까지 불편한 것은 전혀 없다”고 만족해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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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토론토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불펜피칭을 마친 류현진이 잰슨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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