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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송가인 스페셜MC…임원희·이상민·탁재훈 '돌싱 트리오' 결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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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화면캡처=SBS '미우새'©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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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미우새'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이 '돌싱 트리오'를 결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과 이상민은 임원희의 집으로 찾아왔다. 이상민은 선물로 변기 세정제를 사왔다. 이에 MC 신동엽은 "지난번에 교체한 건 세면대이지 않나. 너무 더러워서 변기라고 착각한 것 같다"라고 전해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집구경에 나선 '탁궁'커플은 임원희가 과거 방송에서 입었던 옷들이 행거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임원희는 '정글의 법칙' '진짜 사나이' '무한도전' 때 입었던 옷과 더불어 지난해 박수홍에게 받은 티셔츠까지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상민은 "촬영 끝나면 버리는 애들이 있다. 그래서 내가 싹 주워왔다"고 말하자 임원희 역시 공감하며 "나도 다 가져왔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침대 위에 놓인 기타를 발견했고 임원희는 기타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노래 부르면서 기타 치는 걸 못한다"라며 옛사랑을 부르기 시작했지만 엉터리 노래실력에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지금 장난 치는 거지? 악보만 보면 베토벤이다"라고 말했다. 스페셜 MC로 등장한 송가인은 "원곡 자체를 잘 모르시는 것 같다"고 말을 더해 폭소를 안겼다.

기타 수업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른 세 사람은 막걸리에 두부김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상민은 임원희에 "기타 배우지 마라. 기타 치기 시작하면 슬퍼진다. 기타로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애환이 있고 이별이 있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마지막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이혼이 화두로 올랐다. 임원희는 "이혼한 지 7년 됐다"고 털어놨고 탁재훈 역시 "비슷하다. 13년도 말. 겨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원희는 "나는 9월이다"라고 공감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탁재훈을 향해 "그럼 형이 후배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선배 후배가 어딨냐. 선배 되고 싶어서 빨리 이혼하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임원희는 탁재훈에게 "아! 이제 알겠다. 둘이 만나면 형이 (이상민에게) 자꾸 뭐라고 하잖아. 그럴 만하네"라며 웃었다. 이에 탁재훈 "난 원래 투덜거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미얀마에서 소문난 점쟁이에게 점을 봤던 일화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상민은 "말도 안되는 점이 그때 장훈이도 있었는데, 이 중 가장 부자는 내가 될거고 원희 형은 올해(2019년) 결혼할 거고"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임원희에게 "결혼 미룬거야 그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은 "내가 장훈이보다 부자가 되려면 방법은 딱 하나다. BTS(방탄소년단) 같은 팀을 기획하고 제작했는데 그만큼 잘됐을때"라고 전했다. 이 같은 말에 탁재훈은 "너너 또 MC해머한테 다 뜯겨놓고 뭐하는 거니 지금"이라며 버럭했다. 이상민은 "뜯긴게 아니라 내가 준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탁재훈은 "내가 볼 땐 뜯겼다"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스페셜 MC로 송가인이 등장해 ' 미우새' 어머니들의 관심을 받았다. 송가인은 이날 트로트로 전향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아무래도 판소리 전공을 15년 넘게 하다보니 몸에 배어 있다. 트로트로 전향할 때 쉽게 봤다. 근데 하면 할수록 어렵더라. 이것도 보통이 아니구나.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 거구나를 느꼈다. 처음에는 그냥 트로트를 부르면 남들이 듣기에는 판소리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1930년대 노래부터 어떤 게 있는지 공부를 많이 했었다.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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