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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미래통합당' 3년 만에 보수통합...TK·PK 물갈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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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보수·전진 뭉친 '미래통합당' 출범

지난 2017년 탄핵 과정 분당, 3년 만의 보수 통합

보수 청년 정당 3곳, 미래통합당 합류 선언

[앵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진영 정당들이 손을 잡은 미래통합당이 내일 출범합니다.

지도부 구성까지 마친 가운데 이제 공천이 관건인데요.

이번 주 보수 텃밭인 TK, PK 지역 후보자 면접이 시작되면서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상됩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 4.0 등 보수진영이 하나로 뭉친 미래통합당이 드디어 출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