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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빈, 북으로 송환 결정…손예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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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tvN '사랑의 불시착'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현빈의 송환이 결정됐다.

1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6회에서는 리정혁(현빈)의 송환이 결정됐다.

이날 윤세리(손예진)는 어머니 한정연으로부터 리정혁의 송환 사실을 듣고 "잘 됐다. 잘 된 거다. 그래도 끝까지 거짓말은 안 했나 보다. 조사 결과가 잘 나왔으니 돌아갈 수 있게 된 거 아니겠냐.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한정연이 리정혁에게 데려다주겠다고 하자 윤세리는 "마지막 인사 여러 번 했다. 너무 여러 번 해서 이제는 할 말이 남아 있지도 않다. 그리고 이런 꼴 보여봤자 그 사람 가는 길만 더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나 아팠다는 거 알리고 싶지도 않다"며 거절했다.

이에 한정연은 "몰랐을까 봐? 그 사람 내내 네 옆에 있었다. 너 수술받던 그 긴 시간부터"라며 "너 깨어나기 전 며칠 전부터 먹지도 자지도 않고 계속 네 옆에 있었다. 너 눈뜨는 것 보고 그때야 떠났다. 마지막 인사 여러 번 했어도 그래도 보고 싶을 텐데 안 갈래?"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윤세리는 "데려다 달라. 너무 보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tvN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장교 리정혁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이날 종영한다.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는 김태희, 이규형, 고보결 등이 출연하는 ' 하이바이, 마마!'가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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