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물갈이 경쟁 시작...'공천 교통정리' 급물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총선이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정치권은 앞다퉈 물갈이와 공천 교통정리를 시작했는데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을 컷오프하고 전략공천 지역을 23곳으로 늘리는 등 승부수를 띄웠고,

자유한국당은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텃밭인 영남권에서 쇄신작업에 돌입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민주당 공천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가장 관심을 끄는 게 경쟁력 있는 새 얼굴을 투입하는 전략공천일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