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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물갈이 경쟁 시작...'공천 교통정리'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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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사태로 숨을 골랐던 정치권도 경쟁하듯 물갈이와 공천 교통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을 컷오프하고 전략공천 지역으로 23곳을 지정하는 등 승부수를 띄웠고요.

자유한국당은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텃밭인 영남권에서 쇄신작업에 돌입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민주당 공천 내용 먼저 짚어주시죠.

[기자]
가장 관심을 끄는 게 경쟁력 있는 새 얼굴을 투입하는 전략공천일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