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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의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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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환자, 38년생 한국인…확진자 가운데 최고령

29번째 확진자 서울대병원서 치료 중…닷새 만에 발생

"해외 여행력 없어"…국내 2차·3차 감염자 가능성 높아

확진자 접촉 없었다면 감염원 알 수 없는 우려할 만한 상황

[앵커]
지난 11일 추가 확진자가 나온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 19 확진자가 닷새 만에 발생했습니다.

38년생으로 최고령 확진자로 알려졌는데,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받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우준 기자!

추가 확진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인데, 환자 상태는 어떤가요?

[기자]
네 29번째 환자는 제가 나와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