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2차 진단검사를 진행한 400여명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달 1일 2차로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400여명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염유섭 기자 yuseob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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