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어학원 향하는 3차 귀국 교민들 (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 등을 태운 버스가 12일 오전 임시 생활 시설로 지정된 경기도 이천시 국방어학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2.12 xanadu@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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