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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0명 가까운 취재진 몰려 “에이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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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이저리그 토론토 류현진의 첫번째 공식 훈련에 100명 가까운 취재진이 몰렸습니다.

토론토 감독은 "에이스가 왔다"며 연신 활짝 웃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강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첫 훈련에 참가한 류현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부르자 밝은 미소로 답합니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과 어깨동무까지 하며 친근감을 나타냅니다.

취재진 앞에 선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을 에이스라고 부르며 강한 신뢰를 아까지 않았습니다.

[찰리 몬토요/토론토 감독 : "류현진 선수가 너무 기대됩니다. 지난해 최고 투수였던 류현진을 우리가 영입해서 흥분됩니다. 류현진은 에이스입니다."]

에이스 류현진에 대한 질문 공세에 행복한 비명을 질렀습니다.

[찰리 몬토요/토론토 감독 : "이렇게 많은 취재진들을 전에 보지 못했습니다. 멋집니다. 땀이 나네요."]

스프링캠프 첫 훈련에 나선 류현진을 향한 미국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류현진이 가장 많이 받은 것도 팀 내 에이스 역할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류현진/토론토 : "에이스라면 많은 경기 나가서 승리를 하는 게 팀을 이길 수 있게 만드는 게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류현진의 토론토 입단 동기인 야마구치 슌도 일본 취재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자타공인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의 새로운 시즌이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플로리다 더니든에서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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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기자 (b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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