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해제' 1차 이송 우한교민, 퇴소 준비하며 한 말 YTN 원문 입력 2020.02.14 21:54 최종수정 2020.02.14 22:1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