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요코하마 크루즈선 한국인 '韓가고 싶다' 얘기 없어" 서울경제 원문 박우인 기자 입력 2020.02.14 16:35 최종수정 2020.02.14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