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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라큘라' 이주빈 "기타, 쳐다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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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안녕 드라큘라' 서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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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주빈이 '안녕 드라큘라'를 위해 기타와 노래 연습에 온 힘을 다 쏟았다고 밝혔다.

이주빈은 14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극본 하정윤/ 연출 김다예) 제작발표회에서 인디밴드 보컬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쏟은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극 중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서연 역을 맡은 이주빈은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저도 2~3년 전까지는 서른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다"라며 "오디션에 계속해서 떨어지는데, 주변에서는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고 결혼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기 때문에 공감이 됐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이주빈은 인디밴드 보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는 질문에 "아이돌 연습생을 하기는 했지만 데뷔를 한 적이 없어서 말씀드리기 민망하다"라며 "옆에 소녀시대도 계시는데 제가 노래를 그렇게 잘하지 못해서 연습을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타 연습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열심히 했다"라며 "이걸 따로따로 했을 때는 한두곡이니까 괜찮았는데, 같이하게 되니까 너무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다시는 기타를 쳐다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연습했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2020 드라마페스타 '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17일과 18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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