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이터널'은 '둠(2016)'의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구로 귀환한 둠슬레이어의 눈 앞에는 데몬에 침략당한 모습이 펼쳐진다. 둠슬레이어어는 데몬들을 찢고 부수며 임무를 수행해 나간다. 게이머는 궁극의 스피드와 파워를 1인칭 전투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어깨에 장착한 화염방사기, 손목에 장착한 접이식 칼, 업그레이드된 총과 모드, 더블 대쉬 기능 등으로 더욱 쾌감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글리로 킬로 추가 체력을, 화염으로 방어력을, 그리고 데몬을 전기톱으로 찢어내어 탄약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1 멀티 플레이도 준비했다. 완전히 새로운 이 모드에서는 무장한 둠 슬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두 마리의 데몬에 대항하여 3라운드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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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jgm21@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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