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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류현진, 토론토 입단 후 훈련 처음 공개…새 훈련복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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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더니든 TD볼파크서 훈련…가벼운 캐치볼도 진행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33)이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처음 입고 등장했다.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훈련 장면을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다. 평지에서 캐치볼도 했다.

2017년부터 류현진을 도운 통역 이종민 씨의 얼굴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