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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28명 검사중…3번째 접촉자 2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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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28명 검사중…3번째 접촉자 21명 추가

[앵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에서 더 늘지 않은 가운데, 현재 의심환자 2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3번째 확진 환자의 접촉자는 당초보다 21명이나 늘어났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는 28명, 이들은 격리돼 별도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187명 가운데 확진환자는 4명, 음성판정을 받아 격리가 해제돼 집으로 돌아간 사람은 155명입니다.

확진환자 4명은 모두 안정적인 상태로, 1번과 2번 환자는 약간의 폐렴 증상이, 4번 환자는 폐렴과 호흡곤란 증상이 일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3번 환자의 접촉자는 75명이었지만, 95명으로 늘었습니다.

증상 시작 시점이 당겨지면서 방문한 곳이 늘어났고 연휴기간 문을 닫은 기관의 조사가 완료돼 접촉자가 증가한 겁니다.

<박혜경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팀장> "이는 카드사용의 내역과 본인 진술을 확인하면서 증상시작 시점이 당초 22일 19시에서 13시로 앞당겨지면서 추가로 확인된 강남구 내 방문지가 2곳이 확인됐고…"

이에 따라 확진 환자들의 접촉자는 모두 38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들에 대해선 관할 보건소가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 의심환자가 생기면 곧바로 격리조치 후 검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4번 환자의 경우 접촉자가 172명에 달하는 만큼 증상이 추가로 나타날 지 여부에 보건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접촉자 수는 역학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검사와 격리, 치료 등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건강보험과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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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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