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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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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와 해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합니다.

김민경 기자~! 다행히 오늘(29일)은 국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군요?

[리포트]

네, 최근 이틀 사이 추가 확진자는 없었고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는 4명으로 집계됩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3명입니다.

모두 우한에서 입국했는데, 우려되는 사람 간 감염사례는 현재로선 없습니다.

다만 현재 증상이 발생해 검사받고 있는 사람이 스물여덟명에 이르기 때문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4단계 위기대응단계 중 3번째인 '경계'단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분석한 특징 짚어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력은 다소 높지만 치사율은 3% 안팎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르스나 사스와 비교했을 때 치사율이 낮아 보이지만, 현재 진행중인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더 높아질 가능성 남아있습니다.

아직 백신이 없습니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이 현재로선 가장 효과적입니다.

의심되는 상황에서 증상을 자각하신 분들이 있다면 스스로 자가 격리하며 1339번으로 신고를 당부드립니다.

전 세계적인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KBS가 질병관리본부가 공식집계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6056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 베이징특파원이 중국에서만 6천 70여명에 이른다고 전해온 것을 보면, 실시간 기준으론 이보다 더 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망자 수는 132명으로 모두 중국인입니다.

지난 20일을 전후해 상승추세가 뚜렷하고, 특히 최근 이틀 사이 급증했습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확진환자수는 중국이 가장 많고, 그 뒤를 이은 태국은 14명, 일본은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로 인접한 동남아시아에 집중되고 있는 양상이지만 멀리있는 독일, 프랑스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비 당부드립니다.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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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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