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773674 0102020012957773674 04 0401001 6.0.26-RELEASE 10 서울신문 0 false true true false 1580299424000 1580299868000

[속보] 中 신종 코로나 확진자, 사스 앞질렀다…6천명 돌파

글자크기
서울신문

중국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서 지난 23일 공안들이 마스크를 쓰고 경비 근무 중이다. 2020.1.29 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중국중앙방송(CCTV)은 중국 전역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이날 오후 6시 현재 6078명이며 사망자는 132명이라고 전했다.

이는 특별행정구인 홍콩(8명), 마카오(7명)와 중국이 자국의 일부로 간주하는 대만(8명)까지 합친 수치로 중국 본토 내 확진 환자만 따지면 6055명이다.

확진자의 경우는 사스 때보다 증가 속도가 빠르다. 사스 당시 중국 본토에서는 5327여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349명이 숨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