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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병도, ‘靑 선거개입 의혹’ 기소에...검찰의 무리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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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내고 “법정서 진실 가릴 것”

파이낸셜뉴스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사진= 뉴스 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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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익산=김도우 기자】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검찰 기소에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냈다.

한 전 수석은 29일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유감을 표명하며 서둘러 13명을 한번에 기소한 검찰의 저의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한 전 수석은 “저와 임동호와 관계는 아주 오래된 친구 사이”라며 “검찰이 말하는 공사의 직을 제안한 것은 제가 임동호에게 제안한 것이 아니라, 임동호가 제가 정무비서관이던 시절부터 정무수석으로 일하던 때까지 수차례 요청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맞서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며 “검찰수사의 편향성을 보면서 국민이 요구하는 검찰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 전 수석은 끝으로 “검찰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도 현재의 자리에게 멈추지 않고 담대히 전진하겠다”고 말해 총선 완주를 시사했다.

한편 검찰은 29일 청와대의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1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한 전 수석은 21대 총선에서 전북 익산 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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