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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탈당한 날, 황교안 "똘똘뭉쳐 함께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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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질서와 시장경제 존중 같다면 다같이 뜻을 모으자"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9일 서울 서초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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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9일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탈당한 것과 관련해 "헌법질서와 시장경제를 존중하는 가치가 같다면 다같이 뜻을 모으는 것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한국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태스크포스(TF)' 소속 의원들과 서울 서초구 보건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문재인 정권과 싸우기 위해 자유우파, 자유시민연대의 대통합이 필요하다. 함께 똘똘 뭉쳐 이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수통합 논의 기구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빅텐트'를 구상하고 있는만큼 안 전 대표의 의사만 있다면 손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박형준 혁통위 위원장도 "가장 바람직한 것은 안 전 대표까지 (혁통위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안 전 대표와 함께하기 위한) 노력은 여러모로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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