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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조한선vs하도권, 전지훈련서 제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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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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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스틸컷./사진제공=SBS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조한선, 하도권이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진검승부에 나선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프런트라는 신선한 소재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비주얼, 선수 역할 배우들의 열연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오는 31일 방송에서는 동료에서 상대편 에이스 선수가 된 바이킹스 슈퍼타자 임동규 역의 조한선과 드림즈 에이스 투수 강두기 역의 하도권의 대결이 예고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지훈련 연습경기 전, 임동규와 강두기의 전력을 분석해봤다.

◆임동규(조한선) : #국가대표 5번 타자 #전직 드림즈 4번 타자 #여름 야구 취약 #트러블 메이커 #승리 기여도 6.2

스토브리그’ 1회 속 백승수(남궁민 분) 단장은 첫 돌직구 단행으로 임동규 트레이드를 제안해 프런트들과 갈등을 겪었다. 그러나 임동규를 다방면으로 철저히 분석한 자료를 공개해 설득에 성공했다. 당시 임동규는 국가대표 외야수이자 5번 타자, 11년째 드림즈 4번 타자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에이스였지만 숨은 허점들이 많이 있었다.

득점권 타율 3할 7리라는 뛰어난 수치와 달리 결승타는 득점권 타율 2할 7푼인 선수보다 한 단계 낮은 3위로 승부처의 영웅이 아니었고, 프로야구 순위가 결정되는 여름에는 더위에 약한 선수로 ‘스탯 관리의 결정판’인 모습도 보였다.

또한 2년 전 바이킹스로 떠났던 10승 투수 강두기를 드림즈에서 내몰았던 사람도 임동규였음이 밝혀져 ‘트러블 메이커’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임동규는 바이킹스 이적 후 이를 악물고 훈련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드림즈에 있을 당시 ‘승리 기여도’ 6.2를 기록했지만, 드림즈와의 전지훈련 연습경기를 앞두고는 심기일전한 모습으로 판을 뒤엎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두기(하도권) : #국가대표 1선발 투수 #친정팀 복귀 #정신적 지주 #2년 전 사건 무엇?! #승리 기여도 7.5

강두기는 드림즈에 오기 전, 17승, 18승에 2점대 초반 방어율로 리그에서 손꼽히는 선발투수이자 상대 에이스를 꺾는 에이스 오브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다. 국가대표 1선발 투수인 강두기는 2년 전 임동규와의 갈등으로 드림즈를 떠났다가 바이킹스에서 친정팀 드림즈로 복귀했다.

백승수 단장의 ‘초대형 트레이드’로 드림즈에 오게 된 날 “드림즈 내가 간다~!”라는 우렁찬 외침으로 각오를 다졌던 강두기는 동료들을 다독이면서 사기를 끌어 올리는 ‘정신적 지주’의 대표 주자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드림즈에 오기 전 ‘승리 기여도’ 7.5를 기록하며 프로야구 전체 1위를 했던 강두기가 또 한 번 리즈를 경신할 수 있을지, 이전 강두기를 변명 한마디 없이 드림즈에서 떠나게 만들었던 임동규와의 사건은 밝혀지게 될지 시선이 집중된다.

‘스토브리그’ 제작진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드림즈와 바이킹스의 전지훈련 연습경기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실제 전지훈련 연습경기를 방불케 하는 익사이팅한 장면들은 물론, 조한선과 하도권 두 배우의 불꽃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스토브리그’ 12회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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