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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이어 이해찬도 원종건 영입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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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사전조사·검증 약속… 시스템 공천 통한 ‘유능하고 깨끗한 인재’ 추천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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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호 영입인재로 소개됐지만 '미투(#MeToo)' 논란에 휩싸이며 1달여 만에 정치권을 떠나게 된 원종건씨 영입의 최전방에 섰던 이해찬 당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이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영입 인재 중 한 분이 사퇴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국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후에는 당에서 사전에 철저히 조사,검증하겠다'며 재발방지도 약속했다. 하지만 추가적인 언급은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이 대표는 21대 국회의원 후보공천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28일 4.15 총선 후보공모가 마감된 점을 짚으며 '특혜나 차별 없이 모든 후보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시스템 공천으로 유능하고 깨끗한 인재를 추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선거운동을 이끌어갈 선대위도 이번 주에 구성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오준엽 기자 oz@kukinews.com

쿠키뉴스 오준엽 oz@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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