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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조규성 합류, 젊어지는 전북 공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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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리그2 33경기 14골 4도움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노컷뉴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전북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신예 공격수 조규성을 영입해 공격의 새 바람을 불어 넣었다.(사진=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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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젊은 피' 수혈에 성공했다.

K리그1 전북 현대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한 공격수 조규성의 영입을 영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조규성은 188cm, 79kg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하는 활발한 움직임을 앞세워 공간을 찾아 득점하는 스타일의 공격수다.

무엇보다 프로 데뷔시즌이었던 2019시즌 K리그2 FC안양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33경기 14골 4도움을 기록했다. 14골은 지난 시즌 K리그2 전체 4위이자 국내 선수 가운데 1위 기록이다.

덕분에 2019 K리그 대상에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을 수상했고, 2020 AFC U-23 챔피언십에서도 2골을 넣고 한국 축구의 차세대 공격수로 이름을 알렸다.

조규성은 “최고의 팀 전북에 오게 돼 가슴이 벅차고 설렌다”며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 이 도전에 반드시 성공해서 전북 팬들에게 인정받고 팀에 필요한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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