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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 확정→소감 연일 화제 "속상하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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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의 SBS 퇴사 소감이 연일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퇴사를 직접 언급했다.

이날 박선영은 "시간이 너무 잘 간다. 1월의 마지막 주가 됐다"며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주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퇴사가 결정됐다. 그래서 오는 일요일까지만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작별 인사를 최대한 미루려고 했다. 그리고 내 입으로 먼저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어제 스포일러가 됐다고 들었다. 속상하고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같은 날 S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SBS 파워 FM의 '씨네타운' DJ가 박선영 아나운서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로 교체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번 주 일요일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며 "2월 3일 월요일부터는 후임인 장예원 아나운서가 새로운 씨네타운의 DJ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뉴스'의 진행을 맡으며 SBS 대표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본격연예 한밤', '궁금한 이야기 Y', '박선영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특히 박선영 아나운서는 라디오 DJ로서도 큰 사랑을 받아왔기에 그의 퇴사 확정이 알려지면서 많은 청취자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오늘(29일)까지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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