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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요, 코비" NBA 코트 넘어 전 세계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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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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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은 어제(27일) 세상을 떠난 NBA의 전설적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를 애도하고 있습니다.

종목을 막론하고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전설을 잃은 NBA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모든 경기에 앞서 고인을 기렸고, 상대 코트로 넘어가야 하는 제한시간 8초와 공격 제한시간 24초를 그대로 흘려보내며 그의 등번호 8번, 24번을 추억했습니다.

한국 프로농구 KBL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코비를 추모했습니다.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 축구 스타 네이마르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등 전 세계 스포츠계는 물론,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 등도 애도했습니다.

[타이거 우즈 : 갤러리들이 '맘바'(코비의 별명)를 위해 경기해달라고 말하는 걸 듣고 이제야 코비의 죽음을 알았습니다. 너무나 큰 충격이고 믿을 수 없이 슬픕니다.]

호주 오픈테니스에 출전한 호주의 닉 키리오스도 코비의 LA 유니폼을 입고 추모에 동참했습니다.

코비의 집과 같았던 레이커스의 홈구장 스테이플스 센터에는 수천의 팬들이 찾아와 고인을 떠올렸고, 이곳에서 열린 그래미상 시상식은 축제가 아닌 추모의 장이 됐습니다.

[앨리샤 키스/팝 가수 (그래미상 사회자) : 최고의 음악인을 축하하는 축제의 날, 우리는 큰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LA 공항과 항만은 레이커스의 상징색인 노란색과 보라색 불빛으로 너무 일찍 떠난 '슈퍼스타'를 그리워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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