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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추락한 비행기는 미군 정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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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명, 최대 4명 탑승한 듯

뉴스1

자료 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김서연 기자 = 미국 국방부는 2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에서 추락한 비행기는 미군 정찰기이며, 비행기에는 적어도 2명의 미군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비행기가 격추된 흔적은 없다고 덧붙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전했다.

미 공군 참모총장인 데이비드 골드페인은 “추락한 정찰기는 E-11 기종”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 정찰기가 격추된 흔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미군 관계자는 “격추에 의한 추락이 아니나 기체 결함에 의한 추락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아프간 반군 탈레반은 추락한 비행기에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의 사체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앞서 탈레반은 이 비행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탈레반 대변인은 아프간 가즈니주에서 항공기가 추락했으며, 탈레반에 의해 격추됐다고 주장했다. 항공기 추락 사고의 공격 배후를 자처한 것이다.

그는 탈레반이 미군 관계자가 탑승해 있는 항공기를 격추했다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은 이같은 탈레반의 주장을 부인하며 기체 결함에 의한 사고일 뿐이라고 밝혔다고 WSJ은 전했다.

뉴스1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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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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