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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우한 고립' 교민 철수용 전세기 투입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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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고립' 교민 철수용 전세기 투입 방안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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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 검역대가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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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봉쇄된 중국 우한(武漢)시에 체류 중인 교민 철수를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는 최종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한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 600여명은 전세기 운영 시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정부는 이들을 수송하기 위해 오는 30일 전세기 2대를 띄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한 체류 국민 가운데 폐렴 확진자나 의심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정부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잠복기가 지날 때까지 이들을 별도 공간에 격리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더읽기 30일 전세기 띄우는 정부···우한 입국 교민 14일간 격리 수용한다



'최후통첩' 날린 안철수에 손학규는 어떤 답 내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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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손학규 대표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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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어제(27일) 손학규 대표를 만나 "당을 살리기 위해 지도체제 개편이 있어야 하는데 비대위원장은 자신에게 맡겨주면 열심히 하겠다"며 "내일(28일)까지 답을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오늘 당 소속 의원 17명과 오찬을 갖기 전 손 대표로부터 관련 내용에 대한 답을 원한다는 '최후통첩'을 보낸 건데요. 안 전 의원의 이런 제안을 수용할 가능성에 대해 손 대표는 "검토해보겠다"면서도 "안 전 의원의 얘기는 (탈당한) 유승민계가 말한 것과 다를 게 없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더읽기 안철수 “비대위 전환하고 위원장 내가 맡겠다”···손학규 “글쎄요”



검찰 '직접수사부 13곳'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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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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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와 공공수사부 등 직접수사부서 13곳을 폐지하고, 형사부와 공판부로 전환하는 검찰 직제개편안이 오늘부터 공포·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전국 검찰청의 직접수사부서 13개 가운데 10개는 형사부, 3개는 공판부로 전환되고 기존 형사부 7개가 공판부로 전환돼 모두 10개의 공판부가 증설됩니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경우 반부패수사3부와 공공수사3부, 외사부, 조세범죄조사부, 과학기술범죄수사부 등은 형사부로 전환되고, 반부패수사4부와 총무부 등은 공판부로 재편됩니다.

▶더읽기 총선 석달 앞···선거범죄 수사하는 공공수사부는 반토막 났다



‘600명 대피소동’ 앰배서더 호텔 화재, 합동감식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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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엠버서더 호텔에서 26일 오전 4시 51분쯤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연휴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 대한 합동감식이 오늘 실시됩니다. 앞서 설 연휴인 26일 오전 4시 50분께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과 직원 등 60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중 30여명은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지 1시간 30분만인 오전 6시30분께 초기 불길 진압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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