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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종 코로나 확진자 2천8백 명 넘어서...사망자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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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 환자가 2,800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사망자도 8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27일) 낮 12시, 우리 시각으로는 어제(27일) 오후 1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 환자는 30개 성에서 2천80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전보다 833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또 사망자는 81명으로 하루 전보다 25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증 환자는 461명, 의심 환자는 5천794명이고 완치 후 퇴원한 환자는 51명입니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 수도 26일보다 만 명 가까이 늘어난 3만2천799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중화권인 홍콩의 확진 환자는 8명, 마카오는 6명, 타이완은 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해외 확진 환자는 태국 8명, 미국 5명, 한국과 일본·싱가포르·호주·말레이시아가 각각 4명, 프랑스 3명 등 모두 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리커창 중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이자 외부와 차단 상태인 후베이 성 우한 시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환자들을 위로했습니다.

[리커창 / 중국 총리 : 중국 전역의 인민이 여러분에게 기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힘내려고 주먹을 높이 들었습니다. 그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우한시 진인탕병원 의료진 :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리커창 총리는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하고 병원을 방문했으며, 원격 영상 음성 장비를 통해 환자와 대화도 나눴습니다.

리커창 총리의 우한 방문은 국가 최고 지도부가 솔선수범해 관련 상황을 챙기고 있다는 점을 대내외에 알리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YTN 김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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