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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여신' 윤보미, '아육대' 투구 금메달 "역시 뽐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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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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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시구여신' 윤보미가 '아육대' 투구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연출 최민근)에서 에이핑크 윤보미가 '투구'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아육대'에서는 지난 추석 여러 야구여신이 탄생했던 신설종목 투구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이달의 소녀 츄는 시속 76km 강속구를 던져 강속구 MVP에 올랐다.

다이아 정채연의 착한시구에 이어 무대에 오른 잇지(ITZY)의 예지는 정확한 폼의 시속 56km 스트라이크로 심사위원 만점을 받았다. 지난 시즌 금메달리스트 체리블렛 지원은 완벽한 폼으로 시속 69km를 던졌다. 다만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나 점수가 다소 낮았다.

구구단 세정, 마마무 문별, AOA 혜정에 이어 마지막으로 걸그룹 시구의 창시자나 다름없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나섰다. 이미 여러 야구 경기 시구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해 야구선수 메이슨 범가너의 이름을 따 '뽐가너'라는 별명까지 얻은 윤보미는 시속 71km로 빠르고 안정적인 투구에 제구력까지 갖춘 투구를 선보이며 명성을 입증했다.

그 결과 만점을 받은 잇지 예지와 에이핑크 윤보미가 다시 결승전을 펼쳤다. 완벽한 자세로 시속 68km를 던지며 제구까지 완벽했던 윤보미는 결국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전문 심사위원들은 "저렇게 던지라고 가르치는 자세다", "누가 와도 못 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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