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우한폐렴'···2차 감염 공포 커진다 서울경제 원문 우영탁,최수문 기자 입력 2020.01.27 17:38 최종수정 2020.01.27 23:0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