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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에 마이클 조던 “친동생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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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코비 브라이언트, 친동생과 같았는데….”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 소식에 마이클 조던도 슬픔에 빠졌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26일(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외신에 따르면 27일(이하 한국시간) 코비는 헬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LA 외곽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코비 브라이언트와 동승했던 딸 지아나도 함께 숨졌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물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그리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부부도 애도했다.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 역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 가운데 미국 농구의 전설 마이클 조던도 애도의 글을 남겼다.

마이클 조던은 “코비 브라이언트와 딸 지아나가 목숨을 잃었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접했다. 충격이 크다. 고통은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슬퍼했다. 이어 마이클 조던은 “친동생과 같았던 코비 브라이언트를 사랑했다”며 “자주 이야기 나눴던 그 시간이 너무 그립다”고 전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선수 시절 ‘마이클 조던의 재림’으로 불렸다. 마이클 조던은 “코비 브라이언트는 치열한 경쟁자였고, 가장 창의적인 선수였다”라며 “전 세계 농구팬에게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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