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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Talk] FC서울 주세종, "멀어졌던 ACL, 간절히 원하고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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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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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한준 기자] 주세종(30, FC 서울)이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FC서울은 28일 저녁 7시 말레이시아 클럽 케다FA와 2020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 경기로 본선 진출권에 도전한다.

FC 서울 선수 대표로 나선 주세종은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치른 뒤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멀어졌던 ACL이란 좋은 대회를 얼마나 기다렸고, 간절히 원했는지를 내일 경기장에서 보여줄 것"이라며 결연한 각오를 보였다.

주세종은 "지난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큰 부상없이 선수들이 잘 준비했다. 내일 경기를 잘 해서 우리가 작년에 모든 FC 서울 구성원이 노력해서 좋은 기회를 만든만큼 내일 좋은 경기를 해서 본선에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며 본선 진출권을 얻겠다고 했다.

말레이시아 취재진은 추운 날씨가 케다 선수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지 주세종에게 물었다. 주세종은 "모든 선수들이 잘 알듯이 날씨는 경기 결과의 변명이 될 수 있다. 해외 어디를 가든 겪어야 할 일이다. 상대편 선수들도 프로이기에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날씨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날씨가 아니라 실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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