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행복 앗아간 동해 펜션 참사…이면엔 제도·단속 허점 연합뉴스 원문 이해용 입력 2020.01.27 16: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