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714174 1132020012757714174 05 0501001 6.0.27-RELEASE 113 쿠키뉴스 0 false true true false 1580092562000 1580092811000 한국여자탁구 올림픽 2001280401

여자탁구, 프랑스 꺾고 올림픽 본선 진출

글자크기
쿠키뉴스


한국 여자탁구가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막차 티켓을 따냈다.

추교성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7일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도쿄올림픽 세계 단체예선전 2라운드 토너먼트 패자부활 결승전에서 신유빈과 최효주(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를 앞세워 프랑스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1라운드 토너먼트 16강에서 북한에게 1-3으로 패배한 후 패자 부활전에서 3연승을 해 올림픽 단체전 출전을 확정했다. 여자팀은 패자 부활전에서 앞서 우크라이나와 스페인을 잡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대표팀의 올리픽 본선행에는 16세 막내 신유빈의 활약이 컸다.

첫 복식에서 최효주와 짝을 이룬 신유빈은 프랑스의 스테파니 뢰이에트-지아난 유난 조에 3-1(8-11 11-5 11-6 11-9) 역전승을 거뒀다.첫 세트를 내줬지만,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와 최효주의 예리한 드라이브로 2, 3, 4세트를 내리 따냈다.

2단식에 나선 이은혜가 마리 미고를 역시 3-1로 잡으면서 한국은 게임 스코어 2-0을 만들었다.하지만 3단식에서 프랑스의 지아난 유안에게 최효주가 0-3으로 덜미를 잡히면서 게임 스코어는 1-2가 됐다.

위기의 순간, 4단식에서 신유빈은 미고에 첫 세트를 11-9로 이기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기세를 몰아 2, 3세트를 11-9와 11-7로 각각 승리하며 3-0 승리와 함께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쿠키뉴스 문창완 lunacyk@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