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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사망 애도 물결, 신성록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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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신성록이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을 애도했다. 한국일보 DB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해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AFP통신 등은 미 연예매체 TMZ를 인용해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아침 코비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헬기가 추락하면서 사망했다. 동승했던 그의 13살 딸도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배우 신성록은 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말도 안 돼. 코비. 믿을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코비 브라이언트의 생전 경기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한 마이클 조던은 성명을 내고 “코비와 지아나의 사망 비보에 충격 받았다”며 “나는 코비를 사랑했다. 그는 내게 동생 같았다. 그는 맹렬한 경쟁자였고, 시합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었으며 창의적인 힘이었다. 그는 또한 가족을 깊이 사랑한 놀라운 아빠였다”고 애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SNS를 통해 “코비는 코트의 전설이었다. 미셸과 나는 이 생각할 수 없는 날에 (브라이언트의 아내) 바네사와 모든 가족에게 사랑과 기도를 보낸다”고 밝혔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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