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더해 우승까지!"라며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김학범 감독님과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습니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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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대표팀이 이 대화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으로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 우승이라는 금자탑도 쌓았다.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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