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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성민→음문석, 짠내 고백·일상 '시청자 공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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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미우새' 이성민부터 음문석까지 짠내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9.7%, 8.4%, 9.5%를 기록했다.

이날 '미우새'에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주: 사라진 VIP'에 출연한 배우 이성민의 솔직하고 담백한 토크가 관심을 모았다.

이성민은 "집에만 들어가면 왜 작아지는지 모르겠다"면서 "작년 백상에서 멋있게 상을 받고 집에 들어갔는데, 와이프가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고 시켜서 당황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그는 과거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무명시절의 가슴 아팠던 추억도 회상했다. "대구에서 서울로 막 이사했을 때 집에 돈이 없었다. 딸아이가 고기를 좋아해서 사주고 싶었는데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당시 천원짜리 대패 삼겹살을 사줬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지금도 대패 삼겹살은 잘 안 먹는다"고 말하며 울컥해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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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운 남의 새끼'로 첫 합류한 음문석은 '연기대상' 시상식 뒷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첫 시상식 참가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자 '열혈사제' 동료 배우 이하늬는 "오빠 즐겨, 다 오빠 편이야"라면서 응원해줬다. 이어 문석이 신인상 수상 소감에서 20년동안 묵묵히 봐준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에 울컥하자 같이 눈물이 터졌다가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날 안아주지? SBS"라는 마지막 멘트에는 모두들 빵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시상식 다음날, 음문석은 전날 세탁기에 돌려놓은 빨래를 널지 않아 냄새를 킁킁 맡는가 하면, 전날 먹은 김치찌개에다 서서 아침밥을 먹는 짠내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 단짠단짠 공감을 자아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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