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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사망사고 듣고 허망한 벨린저 "불과 15시간 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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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가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 사고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벨린저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불과 15시간 전이었데…믿을 수 없다. 그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했다. 벨린저는 지난 26일 브라이언트로부터 MVP 수상에 따른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당시 벨린저는 전미야구기자협회 행사를 통해 MVP 트로피를 받았고 브라이언트는 영상으로 벨린저를 축하했다. 벨린저는 이 영상을 받고 브라이언트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딸과 동승한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며 세상을 떠났다. 브라이언트의 사고로 인해 이날 열리는 NBA 경기에서는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뜻으로 1쿼터 시작과 동시에 24초 바이얼레이션을 하고 있다. 24초는 브라이언트의 등번호다.

벨린저 외에 메이저리그 스타들 또한 개인 SNS를 통해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올리고 있다. LA 레이커스 홈구장 스테이플스센터에는 브라이언트를 추모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상태다.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브라이언트의 사망사고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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