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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태국 마스터스 준우승…새해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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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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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기대주 안세영(광주체고)이 2020년 첫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9위 안세영은 태국 방콕 후아막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300 태국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2대 0으로 졌습니다.

1게임에서는 초반 주도권을 내준 뒤 무기력하게 패했고, 2게임에서는 6대 1로 뒤지다 7대 7로 따라붙은 뒤 14대 9로 역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결국 우승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안세영은 비록 새해 첫 우승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2020년 첫 메달인 은메달을 수확하며 도쿄올림픽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해 5차례 우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킨 안세영은 앞서 2020시즌 1·2호 대회인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16강,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8강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안세영은 일본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인 야마구치에게 2연승 뒤 1패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13위 정경은-백하나는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천칭천-자이판(중국)에게 2대 1(21-17 17-21 15-21)로 역전패를 당하며 우승을 내주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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