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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성민 “양말 40켤레 빨래하려다 물에 넣어놓고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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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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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이성민. /사진=SBS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배우 이성민이 양말 빨래하는 걸 잊어버렸던 충격적 일화를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미우새’에는 이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성민은 “총각 때 혼자 살 때 양말이 많았다. 크리스마스나 이런 때 혼자 사니 주변에서 양말이나 속옷 선물을 많이 해줬다. 속옷은 이틀씩 입어도 되는데 양말은 이틀 못 신겠더라”고 밝혔다. 이어 “양말이 40~50켤레 됐다. 매일 쌓아야지 하다가 큰 박스에 넣어놨다. 한 번 빨면 한 달 넘게 안 빨아도 되는데 40켤레를 물에 넣어놓고 잊어버렸다. 그러고 며칠이 지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빨아야지,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했다. 하루는 갔는데 양말이 없더라. 참다못한 주인집 할머니가 다 세탁했더라. 주인집 빨랫줄에 다 내 양말이 걸려있었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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