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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성민 "아내, 상 받고 와도 쓰레기 버리라고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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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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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성민이 집에만 들어가면 의기소침하게 변한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9시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이성민에게 "작년에 '공작'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라며 "아내와 함께 칸 영화제에 참석하셨는데 어떠셨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성민은 "좋아했었다. 거기는 레드카펫에 입장하려면 드레스 코드가 있다"라며 "저희 집사람은 치마를 잘 안 입는데 옷을 산다고 일주일을 준비했다. 옷을 입고 들어가는데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이성민은 "그런데 정작 영화를 볼 때는 잤다고 하더라"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고생할 때 한결 같이 버팀목이 되어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도 집에 들어가면 죄인이 되는 느낌이라고 하시더라"라고 이성민에 대해 얘기했다.

이성민은 "집에만 들어가면 왜 내가 작아지는지 모르겠다"라며 "작년 백상 때 멋있게 하고 상을 받고 집에 들어갔는데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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